다 같이 참여하는
‘신나는 산학협력’으로
다 함께 발전하는
전국 최고의 산학협력모델 창출!
우리 경상대학교는 2012년부터 5년간 경남 유일의 기술혁신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사업을 통해 산학친화형 대학체제개편,
산학 맞춤형 인재양성, 특성화 분야의 지원과 육성 등을 추진해 왔으며, 전국최고 수준의 산학협력 성과창출을 이뤄왔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7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사업(고도화형)에 동남권 거점 국립대학교 중에
유일하게 선정되어, 향후 5년간 LINC+사업단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역산업을 아우르는 산학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합니다.
LINC+사업은 LINC사업에서의 대학-기업의 관계를 확대 발전시켜 지역과 대학이 장기적 계획으로 공생발전의 비전을 공유하고, 특성화 분야 중심의
상생 발전 분야를 개발, 발전시키며, 다양한 산학협력 선도모델의 창출과 확산으로 산학협력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 교육부의 핵심추진사업입니다.
우리 경상대학교 LINC+사업단도 ‘모두가 참여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신나는 산학협력!’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과 교수, 교직원 그리고 기업과 지역,
지자체가 다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기획, 운영하여 지역과 학생, 대학이 다 같이 발전하는 ‘신나는 산학협력’의 구심점이 되겠습니다.
이를 위해 기존의 산학협력친화형 대학체제를 더 확고하게 유지, 계승하고, 기업체 중심의 산학협력을 지역사회와 구성원 전체로 확대하며,
학생 중심의 산학협력 활동, 특히 산업체친화형 교육과정인 캡스톤디자인과 현장실습 교과목을 지역과 연계하고 복합화하여 학생들의 현장실무교육과
지역문제 기여를 통해 학생의 미래개척과 지역 산업체-지역사회-대학이 다 같이 성장하는 ‘신나는 산학협력’의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산학협력과 창의·융합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역사와 문화, 교육과 미래가 공존하는 서부경남의 새 시대 주역이 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우리 경상대학교가 지역을 넘어 전국 최고의 산학협력 모델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경상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
단장 강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