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사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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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형 산학협력체제 구축과 창의·인성 인재양성, 지역-대학의 동반 성장을 통해 창의·개척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과
국가에 필요한 인재 공급하고 취·창업률을 제고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 맞는 인재공급으로 새 시대를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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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신생태계를 조성하여, 국내 최고의 창의기반 SMART 산학협력 선도대학을 이루는 비전을 달성
※ 경상대학교는 경남 유일의 거점 국립대학교로 LINC+사업 고도화형 수행 대학임
LINC+사업 개요
- 주 관 기 관 : 경상대학교 LINC+사업단 (유형: 고도화형)
- 총 사업기간 : 2017 4. 1 ~2022. 2. 28 (5년간)
- 총 사 업 비 : 약 200억(연 40억 내외)
- 지 원 기 관 :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경상남도
LINC+사업의 주요 사업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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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형 산학협력 체제 구축
- 대학 내 산학협력 원스톱 서비스센터 구축 및 활용
- 지역사회/기업과의 협의회·교류회 운영으로 전방위 산학협력 추진
- 산학협력 마일리지제도, 이룸시스템 등을 활용한 자발적 산학협력 참여 체계 구축,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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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인성인재 양성
- 다양한 사회수요기반 교육과정 운영지원
- 특성화 분야 및 대학 강점분야 기반 인재교육 지원
- 100% 성공 사회진출 지원을 위한 시스템 구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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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 동반성장
- 지역발전 연계 맞춤식 지원(지역전략 및 특화산업별 ICC운영 및 산업단지 고도화 등)
- 쌍방향 협력 및 인문사회·문화예술 분야 산학협력 강화
- 지역사회 기여도 지표개발 및 기여도 향상
LINC+사업 참여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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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대학
- 공과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 해양과학대학, 경영대학, 자연과학대학,
- 약학대학, 법과대학, 사회과학대학, 인문대학, 사범대학, 간호대학
- 총 11개 단과대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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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교수/학생/기업
- 참여학생 : 12,300명(전체의 80%, 대학원생 포함)
- 참여교수 : 502명(전체의 64%)
- 참여기업 : 약 1,300여개 가족기업